나만의 iOS 앱 개발 입문 : [패스트캠퍼스] iOS 개발 강의 2주차

기본적인 개발 환경설정과 다트 언어 이해하고 본격적인  프레임웍 시작

 

아쉽게도 flutter.com 으로 들어가면 다른 사이트가 나타난다. 엔터테인먼트 사이트로 보인다.

https://flutter.dev/ 로 확인

 

 

자주 쓰이는 단축키 익숙해지며 cmd+. 계속하여 위젯을 감싸며 그리는 방식이었다.

 

폴더 구조는 /android /ios/ lib

 

scaffold는 마치 html의 div같은 감싸는 위젯

 

stateless는 정적인 (값이 변하지 않은) 위젯

stateful은 동적인 위젯

 

아직까지는 html 방식이 나에게 더 편한것 같다. 태그구조가 익숙...  구글이라면 이방식을 택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익숙해지길 

 

아이폰 디자인은 쿠퍼티노 (애플 본사) 이지만 swiftUI와 비슷하지만 swift는 아님

안드로이드 디자인은 머터리얼인데 머터리얼 디자인 흉내인건지는 아님 머터리얼 디자인 해주는지는 확인 필요.

 

기본 제공해주는 플러터 샘플을 보며 구조 이해 완료

하지만 데이터 전달은 생각보다 어렵다. 

 

구조를 확인해보며 

흔히 자바스프링의 경우 MVC 모델을 따르나 Flutte의 경우에는 MVVM 모델을 따른다고 한다.

순서는  Action n: 1  -> View  ->  ViewModel  <-> Model

 

Flutter 프레임웍이 좋은게 

로컬이미지나 파일이미지 뿐만 아니라 바로 네트워크에서 이미지까지 지원한다는 점

Image.network 함수 존재

그럼 로그인 세션이 생성이 된다면 특정사이트 파싱이 쉬울 것으로 보인다.
이걸 내부에 로컬에 저장하고 다시 읽어오면 기능은 만들어야 하는가보다 . 

해당 함수는 캐싱이라 결국엔 로컬에서 지워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