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iOS앱 개발 입문 : [패스트캠퍼스] iOS 개발 강의 3주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하지만 강의 사이트 접속이 쉽지가 않다. 인증부터 시작해서 ㅠ 

하긴 솔루션을 사용하여 연계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기본 Git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약 앱을 만들어보기였다.

 

#폰트

눈누 라는 사이트(https://noonnu.cc)를 통해 커스텀 폰트를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각 IT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폰트와 인상 깊은 폰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손쉽게 라이선스를 표기를 통해 나중에 이벤트 페이지 만들때 시기적절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라이선스

아무 생각 없이 나의 맘속에 저장해놓으걸 따라하다가 다시 롤백롤백

제공해주는 폰트 크기가 다를 수 있다. 이탤릭이라던가 취소줄 크기 등 강사님의 폰트를 따라가는걸로  ㅠㅠ

 

다시 강의로 들어와서 각 폴더화 하여 구조화한다.

pages component service 

해당건의 경우 각 UI 개발자마다 폴더 구조를 만들것으로 보여진다. 

 

강사분도 이제 속도가 붙어서 단축키를 자동으로 외우게 된다. 그나마 기억나면 좋지만 안나오면 노션을 통해 검색!

그리고 다시 강의는 20초뒤로~

 

초심자에게 어려운 것은 push pop의 개념을 좀 더 알면 좋을 거 같다.

 

3주차부터 코드 따라가기가 벅차므로 틀린게 있다면 찾는게 어렵다. ㅠ

깃허브에서 강사님의 코드를 찾았으나 이미 최적화 된 것이기에 한 동영상을 여러번 보며 틀린 점 찾기를 수행 

 

플러터 프레임워크는 세로로 코드 구현을 해야 따라가기 쉽고 점차 위젯을 빼면서 코드 리팩토링도 배울 수 있었다.

같은 위젯은 빼고빼고 합치고.. 

 

이미지 넣고 카메라 권한 넣고

(iOS에선 info.plist 권한 페이지 문구 수정 필요 - 문구 수정하지 않으면 reject.. 꼼꼼한 애)

 

그리고 페이드 효과

 FadeTransition(
            opacity: animation,
            child: child,

강의 들으면 들으수록 UI는

복잡하다는걸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