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4주차 이제 막바지 들어왔다. 하지만 강의 로그인 인증... SMS인증으로 바뀌고 뭔가 잘 안된다. 인증을 하고 나면 모바일 인증창만 남는다. Edge에서도.. 크롬 게스트모드에서도.. 결국 패드로 강의를 보게 되었다 ㅠㅠ 큰화면으로 보는게 편한데 고용정보원이 잘못인가.. ㅠ.. 다른 환경에서는 잘되나 쓰던 윈도우에서 안되는걸 보면 뭔가 엉킨듯보인다. 강의 종료후 포맷으로.. 이번주의 경우 네비게이터를 통해 화면전환을 배웠다. 다만 이 WrapWrapWrapWrapWrapWrap 하고 같은거 같으면 묶고 함수.. 매서드로 뽑아내고 .. 여기에 더 다양한 이벤트가 걸린다면 으으으 골 아플거 같다. Flutter가 이정도인데 오리지날인 SwiftUI 로 한다면 더 복잡하겠지... 배우면서 느끼는건 프론트앤드..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하지만 강의 사이트 접속이 쉽지가 않다. 인증부터 시작해서 ㅠ 하긴 솔루션을 사용하여 연계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 기본 Git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실제로 약 앱을 만들어보기였다. #폰트 눈누 라는 사이트(https://noonnu.cc)를 통해 커스텀 폰트를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각 IT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폰트와 인상 깊은 폰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손쉽게 라이선스를 표기를 통해 나중에 이벤트 페이지 만들때 시기적절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아무 생각 없이 나의 맘속에 저장해놓으걸 따라하다가 다시 롤백롤백 제공해주는 폰트 크기가 다를 수 있다. 이탤릭이라던가 취소줄 크기 등 강사님의 폰트를 따라가는걸로 ㅠㅠ 다시 강의로 들어와서 각 폴더화 하..

기본적인 개발 환경설정과 다트 언어 이해하고 본격적인 프레임웍 시작 아쉽게도 flutter.com 으로 들어가면 다른 사이트가 나타난다. 엔터테인먼트 사이트로 보인다. https://flutter.dev/ 로 확인 자주 쓰이는 단축키 익숙해지며 cmd+. 계속하여 위젯을 감싸며 그리는 방식이었다. 폴더 구조는 /android /ios/ lib scaffold는 마치 html의 div같은 감싸는 위젯 stateless는 정적인 (값이 변하지 않은) 위젯 stateful은 동적인 위젯 아직까지는 html 방식이 나에게 더 편한것 같다. 태그구조가 익숙... 구글이라면 이방식을 택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익숙해지길 아이폰 디자인은 쿠퍼티노 (애플 본사) 이지만 swiftUI와 비슷하지만 swift는 아님 안드로..